황제에게서 우리에게로, 대한독립 '만세'
진정한 독립을 위해
<도을단상>황제에게서 우리에게로, 대한독립 '만세'
#만세(萬歲)는 황제가 만 살까지 살기를 기원하는 뜻입니다.
우리민족도 고려시대까지는 칭제를 했으므로 만세를 쓰다가 몽골간섭기 이후 한 단계 낮추어 '천세'를 사용해 왔죠.
그러다가 대한제국 시절에는 황제칭호를 사용했으니 다시 고종에 대해 만세라는 단어가 쓰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1910년 8월 27일. 한일합방이 되어도 온 나라가 조용했습니다.
그렇게 대한제국은 철저하게 버림받았죠.
그리고 다시 10년. 우리 민초들은 마침내 '만세'의 대상을 한 인간에게서 민족전체 공동체로 끌어올렸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대한의 독립이 만대에 이르기를 바라는 그들의 분기와 함께 한 것은 사진에서처럼 맨주먹, 빈주먹이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독립된 나라, 만대를 이어가라고 우리의 손에 '#태극기'를 쥐어준 것입니다.
빈 손, 맨 주먹으로 외쳐봅니다.
진정한 대한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