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의 어려움.

수직적 텐션과 수평적 텐션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의 어려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성패의 핵심은 동료집단 압박(Peer Pressure)이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는가입니다.


상하간의 지시명령과 복종수행의 수직적 텐션(Vertical Tension)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노력합니다. 실패는 Vertical이 Horizontal 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Tension 이 제거될 때 발생합니다.


상존하는 위기의식은 경쟁력입니다.

위기의식과 위기는 상호백신 관계입니다.

위기의식이 상존하면 오히려 위기가 오지 않습니다.

위기가 상존하면 위기의식이 생기지 않죠.


상존하는 긴장감은 경쟁력입니다.

긴장과 공포는 다른 의미지요. 기찻길의 아이를 구하는 엄마의 온 몸은 잔뜩 긴장한 결과지만 공포감에 빠지면 엄마의 몸은 그냥 굳어버릴 뿐입니다.


상사에 의한 압박을 동료집단의 압박으로 바꾸어 냄으로써 조직의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

이게 과연 쉬운 일일까요?

아마 상명하복의 기업문화보다 더 구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사에 대한 자발적따르기(Voluntary Fellowship)와 동료집단의 압박(Peer Pressure)이 상존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이 고성과 조직이 되는 법이지요.

도요타자동차와 넷츠도요타난고쿠가 바로 그런 기업들입니다.


한국 기업 가운데는 어디가 그럴까요?

회사 자랑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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