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올바른 귀국길 공항패션의 한 예
웃음주고 사랑받는 공항패션
<도을단상> 올바른 귀국길 공항패션의 한 예
내 집이 최고라는 오래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떠나는 설레임과 돌아서는 아쉬움이 항상 교차하는 공항.
그 공항에 머리띠와 목 스카프를 두르고 나갑니다.
원래는 흐르는 땀을 흡수하기 위한 용도입니다만, 기내 에어컨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고, 단거리 노선에서의 안대 역할로 충분하지요.
중국에서 들어오는 만큼 마스크까지 완벽하게 장착하니 그야말로 21세기다운 공항패션이 완성되었습니다.
짧은 비행에 꿀 같은 잠을 자고, 무엇보다도 단거리 비행에 격무에 시달리는 승무원들에게 큰 웃음 주는 적선지가積善之家의 자손만대를 이어갈 패션센스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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