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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을 임해성 Nov 23. 2023

<도을단상> 플래닝.

한국경제 대반전을 위한 단 하나의 질문

<도을단상> 플래닝.


감사하게도 2024년의 기본목표는 이미 수주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국기업들의 나아감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새로운 기획이 필요합니다.


어느덧, 한국의 기업현장에서 '혁신'이나 '혁신활동'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지도 5년이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수평적 조직문화'가 텐션을 제거하는 쪽으로 잘 못 적용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조직의 자원을 IT쪽으로 집중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GBC는 Y형 인간관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문제해결의 중심에 여전히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들을 촉진하는 활동과 자원의 투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이란, 단 하나의 질문, 단 하나의 목적, 단 하나의 목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2024년 한국경제 대반전에 공헌하기 위해 지금 어떤 질문이 필요한가?

우리기업에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한 싸움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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