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친구의 선물, 산 넘어 산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도을단상> 친구의 선물, 산 넘어 산
나름 진지한 자세로 성경을 통독 중인 것이 기특했는지, 친구가 집으로 책을 한 권 보내놓았다고 톡이 왔네요.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두꺼운 성경 보느라고 힘이 들었는데 잘 됐다고 생각하며 집에 와 보니, 웬걸 이건 도로 성경책 두께네요. ㅎ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번에는 산 넘어 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책이라면 그 종류와 내용 불문하고 잡았다 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개신교 보다는 가톨릭에 더 마음이 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벗이 내민 손 한 번 잡고, 이끄는대로 가 보렵니다.
당분간 나를 찾지 마이소~
나를 찾는 여행중이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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