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아시아나 A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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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을단상> 아시아나 A380
생산이 종료되었고, 주요 항공사에서 퇴출을 결정한데다 곧 사라질 항공사인 아시아나의 A380을 탑니다.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겠지요.
800여명 이상의 승객을 한 번에 실어나르는 하늘 위의 호텔 A380이 출격한 것을 보니 항공수요도 어지간히 많은 것 같습니다.
2층에 앉을까 하다가 짐 들고 계단 오르내리는 것이 번거로워서 1층으로 체크인 했습니다.
마일리지가 꽤 남았는데 아시아나 로고 달고 운항하는 마지막 즈음에 여행을 다녀와야겠습니다.
최종 합병 이후에도 2년간은 유지한다니 2026년 말경에 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말 목을 쓰다듬는 심정으로 비행기의 콕핏을 바라봅니다.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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