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AI 이후의 세계
한일노선은 공항에서의 대기시간과 운항시간은 책 한 권을 읽기에 딱 좋은 시공간을 제공합니다.
AI이후의 세계.
이 책의 제목을 AI 이후의 세계에 필요한 것들이라고 지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며 독서를 했습니다.
00이후의 세계는 흔한 전망이지만,
00이후의 세계에 필요한 것은 귀한 당위의 이야기이고, 거기에는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저자들이 모였고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AI윤리와 규범의 시급성을 논합니다.
질문을 던지는 행위의 의미가 큰 시점이라 해답보다는 질문을 통한 파장을 염두에 둔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비행기가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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