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벼락치기 왕의 계보.
메타인지의 중요성
<도을단상> 벼락치기 왕의 계보.
저는 학교 다닐 때 벼락치기의 왕이었습니다.
시험기간에만 바짝 공부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충분히 놀아주었죠.
그런 왕의 혈통을 공개합니다.
정말로 진실로 고백하건대 저 녀석 공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2년의 유효기간이 끝나서 다시 토익을 봐야한다는 말을 끝으로 그 어떠한 변화도 없이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차라리 안심을 했죠.
시험이 끝나고 성적이 나왔으면 그만이지, 대학교 4년 동안 성적표 한 번 안 보여주던 녀석이 토익성적표를 거실 식탁 위에 툭 던져놓는 심사는 또 뭔지..
흘깃 넘겨다 보다 깜짝 놀랐네요.
아...피는 못 속이는구나...
혈통의 무서움과 피의 장엄함을 느끼며 나선 새벽길.
비행기를 타기 전에 왕의 계보를 공개합니다. ㅎ
(아들 팔아요~, 실인수금액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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