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천상일야天上一夜.
광동성 중산시 고진진 ATOUR 호텔
<도을단상> 천상일야天上一夜.닌
집과 같이 편안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푹신한 침대와 부드러운 베개.
전동커튼으로 가려진 통창과 35층 그 아래로 펼쳐지는 하천下天의 세계.
집에서도 통창으로 밖이 내다보이는 거실 안을 속옷만 입고 살랑거리며 우화등선羽化登仙한 듯 30미터 상공을 거니며 사는데, 이렇게 집을 나와서도 통창이 내다보이는 방에서 속옷만 입고 살랑거리며 100미터가 넘는 하늘에서 속세를 내려다 보는 기분이란.
무서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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