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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루아
마음의 균열과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리스본의 밤거리, 포르투의 서점에서 시작된 작고 조용한 바람이 지금은 한 권의 이야기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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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잇
고만고만한 책에 줄을 긋다 그만그만한 글을 씁니다. 와중에 나누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책이 일상을 한 뼘쯤 다르게 만드리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오늘도 페이지를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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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표
신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쓰고 여기저기 강의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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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쌤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읽거나 생각하고, 쓰거나 가르칩니다. 존재로서 부조리와 허무를 극복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고전을 현재적으로 해석하고, AI 시대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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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세상에서 나를 가장 또렷하게 바라보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이자, 내가 함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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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동화작가 신은영입니다. 동화 <거꾸로가족><기억을 파는 향기가게>, 성인책<공감의온도><이젠블로그로책쓰기다>등 24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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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랑
바람처럼 살고 싶은 솔랑입니다.어쩌다 통영에 바람처럼 날아와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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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surisuri
엄마표영어의 모든 것, 지난 5년간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방법을 몰라서 접근하기 힘들어했던 많은 엄마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남겨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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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백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아픔을 열심히 사랑하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모성고자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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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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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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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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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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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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