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내마음도 잘 모르면서

by 감성유나





아무나 알 수 없는,
당신 마음 저 깊이 구석진 곳에 감춰둬서
자신도 가끔은 잊어버리고 마는
그 외로움을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되고 싶다.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