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랑해
써놓고도 부끄러운 것들은찢어버리거나, 지워버리면 그만인데내가 너에게 생각 없이 내뱉은 그 부끄러운 말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네가 그것들만 잊어버린다면 좋겠어.네가 그 말들만 어딘가에 흘려 잃어버렸으면 좋겠어.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꾸역꾸역 하고 말아서멀어지게 만든 그 마음은 어떡할까난 어쩌면 좋을까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의 결이 있습니다. 그 결을 따라,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 유치해도 결국엔 감성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