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댓말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by 감성유나






갑자기는 아니었겠지만,


가지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그래서 내 마음이 불안해지면
그냥 놓아버리는 편을 택하게 되었다


혹시 닿아진 그 마음도

이미 내게 와있는 줄 알면서

굳이 곱씹어가며 나를 어렵게 만들고

진짜인가 진심인가를 물어물어 지치게 만들고

결국 가짜로 만들고 말았다.


알면서도 꾸역꾸역 멀어지게 만들고 마는

내 어리석음이 떠나게 만든 그 마음은

어떻게 멈추고 머무르게 할수있을까.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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