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나만 아는 말
어떤 말로 어떤 문장을 나열해야 그 감정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봐도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할 때.
국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 했나,그것도 아니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더 많이 써야 했나.
Written by 감성유나photographed by 감성유나
#감성유나 #감성에세이 #필름사진 #라이카
조금씩, 천천히 살고 싶은 마음을 모아두기로 했다. <당신에게도 내가 봄이 되거든 얘기해줘요.> 감성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