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핑계대느라 바쁘다

by 감성유나






익숙함이란 고요하지만,
어쩌면 가장 큰 불안이기도 하다.
언제고 불쑥 부련듯 새로운 것에게
도망치고 싶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부정이라기 보다는
지고 싶지 않아 버티는 중인 듯도 하다.






Written by YN

photographed by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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