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독서습관
우리는 무엇을 할 때 그 무엇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그 무엇의 결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이 그저 투자를 통한 수익을 내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학자처럼 그 분야를 학문적으로만 관심 갖는 것도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투자를 한다는 것도 너무 위험한 것은 아닐까?
주식 / 株式 / stock
주식회사(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충당하는 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주주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한다.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회사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지만 자신의 투자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나도 언젠가 대주주가 되고 싶다.
보통주 / 우선주
보통주는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의 권리(의결권)를 갖는 주식
우선주는 배당을 조금 더 높게 받거나 먼저 받는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
사실 보통주나 우선주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투자 수익률이다.
코스피
과연 코스피의 어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냥 코스피 코스피 하니까 코스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어원은 “한국종합주가지수”로 영어로 쓰면 Korea composites Stock Price Index
코스피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1983년에 지정되었다.
1980년(1월 4일)을 기준으로 기준지수는 100. 어제 코스피 지수가 2,151.18 포인트였으니
1980년대 시가총액 대비 21.5배라는 의미이다.
코스피 200
Korea Stock Price Index 200
코스피 지수는 구성종목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만든 대형주 위주의 지수
사실 대형주가 시가총액을 주도하기 때문에 코스피나 코스피 200이나 나에게는 커다란 영향이 없다.
오늘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주식 용어를 알아보았다.
너무 당연한 낱말들도 그 낱말이 가진 의미를 생각해보면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심코 썼던 단어들 낱말들에 대한 의미를 찾아보고 해석해 보는 것도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