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뚜왈 발레 아카데미
다산 에뚜왈 발레 아카데미
아내는 작년부터 첫 째 자세 교정 차원에서 발레 학원을 알아 보기 시작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다산 지금지구로 작년에 입주하였기 때문에 주변에 상가가 상당수 입주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진건지구 쪽으로 알아보고 방문을 했는데 마음에 들긴 했지만 원장쌤이 운전도 하시고 꽤 긴 시간을 차량에 탑승해야 하고 결론적으로 수업시간이 애매했기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지금지구에 발레 학원이 들어왔다.
에뚜왈 발레 아카데미는 발레학원 체인점인 것 같다.
내가 발레 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는데 딸을 키우다 보니 이런 곳도 와보네…
초등생과 유아들의 활동시간에 맞춰 시간표가 잘 짜여져 있다.
입구에 정수기도 있고 커피도 있고 부엉이(?)도 있다.
디자인이 단촐하다
그냥 발레하는 소녀 하단에 에뚜왈 발레 학원 이렇게만 되어 있다.
내부는 은은한 조명과 냉난방기 2대가 준비되어 있고 바닥은 딱딱하지 않고 뛰기 좋게 시공되어 있다.
요가매트와 짐볼이 여러개 준비되어 있었다.
발레 전공하고 어느 정도 실력만 인정 받으면 개인 샵을 차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하지만 40대이후까지 할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 들었다.
그러면 결국 선생님 고용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나도 이참에 발레...
상상하지 마시길...
2020.07.01
웰스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