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따라하기

by 이준성공

최근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단타(flipping)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장이 한동안 계속되고 있다.

전업투자자들에게 지금과 같이 변동성이 큰 시장은 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대응에 실패하면 커다란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시장이라고 하겠다.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이들은 전업투자자가 아닌 주식초보자이거나 회사를 다니며 재테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초보자이거나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사람들이라면 호가창을 들여다 볼 것이 아니라 회사의 성장가치를 공부하고 좋은 기업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여야지 업무시간에 등락을 확인하는 것은 삶과 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에서 존리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좁은 시야의 재테크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단기 수익과 손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자세로 꾸준히 기업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임해야만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 남을 수 있고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매매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업투자자 이고 그들은 하루에 1~3퍼센트 수익구간을 지정해 놓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여지없이 매도하고 손절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과감하게 손절한다.

결국 단기매매는 전업으로 투자하는 사람만 가능한 매매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의 가장 커다란 무기는 바로 시간이다.

기관이나 전업투자자는 정해진 기간 안에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보유할 수 없지만 개인투자자는 1년이고 10년이고 원하는 기간동안 보유할 수 있고 계좌 가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기업에 문제만 없다면 플러스로 전환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존리 대표는 주식투자할 때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20~30년 후의 미래를 보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가의 단기적 등락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나는 존리 대표의 장기투자론을 완전 옹호하는 입장으로 그가 말하는 의도는 30년 동안 주식을 꼭 쥐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30년을 투자해도 될 만큼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발굴하고 투자하고 오랫동안(장기간) 보유하라는 의미로 해석해야만 한다.

존리 대표의 말대로 20년 동안 보유했더니 마이너스가 났습니다라고 호소하는 것만큼 멍청한 이야기가 있을까?

존리 대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식을 장기 보유하라고 주장했지 아무 주식이나 30년 들고 있으면 수익이 날거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다. ‘테크닉’이 아니란 뜻이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가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타이밍이라는 것을 한두 번은 맞출 수야 있겠으나 매번 맞추긴 불가능하다. 이것이 투자와 도박의 차이점이다. 타이밍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대신 좋은 회사를 찾아 그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열매를 공유하는 것이 주식투자다.”


20~30년 꾸준하게 성장할 회사를 발굴하고 그 회사의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만이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는 길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훌륭한 투자자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일정한 여유자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꾸준히 매입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은퇴할 때까지 이런 방식으로 착실히 투자해야 한다. 또한 훌륭한 투자자는 누구보다 일찍 주식을 사들이고 누구보다 늦게 파는 사람이다.”


2020.07.10

웰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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