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집착,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배워라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따라하기

by 이준성공

몇 일전 "카드·자동차 없애고 집도 월세로..그 돈으로 주식사라, 그럼 부자된다" 라는 기사를 읽었다.

댓글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존리 대표를 검색이라도 한번해보고 글을 쓰면 좋겠건만 그냥 자기 생각대로 대충 쓴 댓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이것이 결국 금융문맹국의 현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대한민국은 22번의 부동산 규제로 종국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3억이 5억되고 5억이 10억되고 10억이 15억되고 집이 있는 사람, 집이 없는 사람 모두 웃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유현준 교수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비슷한 규격과 디자인이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가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고개를 끄덕였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내가 보유한 자산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증가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나처럼 가난했지만 집한채 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다는 현실이 씁쓸했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많은 이들(특히 2030)은 부동산의 가치와 목적을 무시한 채 패닉바잉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부는 자신들의 fault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

투기꾼을 잡기위해 시작한 규제가 어느새 국민들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처럼 부동산 시장은 활활타오르고 있다.

0003296681_001_20200709093503973.jpg 출처 : 동아일보


종국에는 버블이 꺼지면서 집한채 겨우 보유하고 있는 서민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만 같다.

이런 부동산에 대한 집착은 결국 일본과 같은 버블을 만들것이고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년에 다가올 코스피 3000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부동산 자산 비중을 줄이고 주식과 현금 자산을 늘릴 계획이다.

존리 대표의 말처럼 서울 부동산값 3배 오를 때 삼성전자는 34배 올랐다.


코로나 19로 개인투자자들도 주식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하고 있으며,

각종 규제와 소급적용 그리고 패닉바잉으로 인한 버블로 인해 투자 매력이 적어진 부동산 규제로 투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코로나19 이전까지 회복된 주가가 결코 높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존리 대표가 주장하는 "카드·자동차 없애고 집도 월세로..그 돈으로 주식사라, 그럼 부자된다"는 말은 어찌보면

공부 열심히 하면 공부잘하고 돈을 많이 모으면 부자된다는 말처럼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다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카드를 사용하고 자동차를 굴리고 있으며 아파트를 사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매주 편의점에서 5천원어치 로또를 살게 아니라 23,800원(2020/7/31 기준)짜리 KT 주식을 한 주씩 모으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모두가 광기에 사로잡혀있을 때만 나타나는 블랙스완
조만간 우리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할 블랙스완이 올 것만 같다.


주식과 현금을 준비하라

그리고 그들이 내던진 것을 주워라


2020.07.31

웰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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