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집을 떠나
지금은 한국, 엄마집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그리운 호주.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뒤적이다 보니,
내가 무엇을 가장 그리워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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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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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