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504-16
얼어붙은 날들을 지나, 따스한 내가 되었으면 하는 외로운 계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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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영의 곡들은 예전엔 존재만 알고 있다가 모 페스티벌에서 보게 된 후로 자주 듣게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가사를 썼다.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