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오디오북

by 이경



여러분들, 9월 첫날인데 무엇들 하십니까아. 저는 평소와 같이 에고서치를 하다가... 네네, 글 쓰고 책 내고하는 거 사실 다 에고서치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네네. 암튼 에고서치를 하다 보니 <난생처음 내 책 : 내게도 편집자가 생겼습니다> 오디오북이 나왔다는 소식.


일단 예스24에만 걸린 것 같은데 말이져. 다른 데도 올라가는지 그건 아직 모르겠습니다, 네네. 저는 오디오북을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무네...


제 책을 처음으로 한번 다운받아 볼까 어쩔까 그러고 있는데 용량이 한 700메가 정도네요. 제가 스마트폰을 전혀 스마트하게 쓰질 않아서 그전에 용량 꽉 찬 전화기 기계 바꾸면서 그대로 자료를 옮겼단 말이져.


그래서 이제 사진이라도 하나 찍으려면 사진 하나를 지워야 하는 상황. 700메가짜리 파일 받으려면 음악을 몇 곡을 지워야 하나... 어엌... 저는 아무래도 글러버린 듯. 그러니 여러분들이 저 대신 좀 들어봐 달라는 네네.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오디오북이든 일단 나왔으면 저자로서 팔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네네.


책 읽어주신 분은 공준호 성우님이라고 합니당. 참고 하시고영, 네네.


이게 이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거든영? 네? 뭔가 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네? 예? 글이 얼마나 술술술술 읽히면 이런 사업에 선정이 되었겠는가... 헤헤.


여하튼 난생처음 오디오북이 나오게 되었다아아아, 하는 말씀 올리며, 그럼 이만, 총총.





오됴북.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브런치 공모전 일정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