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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제작지원사업 선정의 건
by
이경
Jul 22. 2023
출판사 대표님이 인스타용으로 이런 카드를 만드셨다.
작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곡이라면 아마도 스타일 카운실의 <It's a very deep sea>가 아닐까.
다이빙, 다이빙, 다이빙.
책 출간하고 얼마
안 돼서 유투버 두 분이 몇 꼭지 낭독해 주셨을 때도 너무 좋았는뎅.
출판사 대표님피셜 A급 성우분을 섭외했다고 합니당.
네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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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글쓰기 분야 크리에이터
그 노래가 내게 고백하라고 말했다
저자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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