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제작지원사업 선정의 건

by 이경


출판사 대표님이 인스타용으로 이런 카드를 만드셨다.


작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곡이라면 아마도 스타일 카운실의 <It's a very deep sea>가 아닐까.


다이빙, 다이빙, 다이빙.


책 출간하고 얼마 안 돼서 유투버 두 분이 몇 꼭지 낭독해 주셨을 때도 너무 좋았는뎅.

출판사 대표님피셜 A급 성우분을 섭외했다고 합니당.


네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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