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올라온 <그 노래가 내게 고백하라고 말했다>의 리뷰 중 일부... 네네... 여러분, 이경이라는 작자가 이렇다고 합니다... 네네...
너무 극찬이라가지고오오오오, 올리기 부끄럽지마아아아안, SNS라는 게 원래 자랑질하라고 만들어진 거 아니냐묘... 네네...
다들 업무 참고하시길 바라며... 그 모야... 울지 않고 울음에 대해 말하는 법, 웃지 않고 웃음에 대해 말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작가.. 헤헷... 헤헤헤헤헤헤헤헷...
이거 왜 그릉가 생각해 보면... 저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랑 이야기를 하고, '이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별 이야기를 하는 김창완의 가사를 좋아하기 때무네...
오늘의 자랑 끝,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