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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게 된 단어

by 이경





최근에는 '간서치'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돈이 아주 많아서 방구석에 처박혀 세상과 담을 쌓고 간서치로만 살다 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간서치는커녕 간수치만 오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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