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꾸준히 쓰겠다는 약속은 작년에도 했다. 결과적으로 지키지 못했다. 꾸준함이라는 끈기의 끈을
놓아갈 때 즈음 보게 된 유튜브 요정재형의 강풀 작가 편. 꾸준함도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필요하다. 내일 지우더라도 오늘 무조건 쓴다.
2.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보고 나서 일어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마음 한 켠에 영어도 정복하지 못한 내가 다른 외국어를 한다는 게 너무 어불성설 같아서. 그래, 언어공부에 지름길은 없다. 글을 쓰는 꾸준함을 구체적으로 약속했듯, 언어도 그렇다.
올해의 나에게,
2025년 12월 31일 지금의 다짐이 지키지 못한 약속이 되지는 말자.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가득 채워지는 한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