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2
* 06시는 늦잠일까 아닐까
* 환승구간을 걸을 땐 왠지 모르게 시선이 종종 아래를 향한다. 다양한 신발, 다양한 속도...목적지가 있는 걸음에 감사하기
* 지난 달 발목 인대가 끊어졌다. 어젯밤부터 시큰대는걸 보니 오늘 비가 오려나보네. 신기하다.
* 잊지말자,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샤봉이는 남편이 만들어준 수제샤넬 서프보드. 가진 샤넬이라고는 이것뿐인 워킹맘이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