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표지판 하나를 세웠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표지판이 세워져 있음을 종종 보게된다.
'공사중'
'공사중'이라는 표지판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무엇인가 개선하고 있다는 뜻일거다.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것을
좋은 방향으로 고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오늘 내 마음에 표지판 하나를 세웠다.
'공사중'이라는 표지판이다.
무엇인가 좋은 방향으로 내 자신을 개선해보겠다는 표지판이다.
내 중심의 자세에서
상대방 중심의 자세로 접근하는 방법을 바꿔보겠다는 것이
가장 큰 공사일 것이다.
넌 그게 문제야 ---> 넌 그게 장점이야.
이것도 생각이라고 한 거야? -----> 좋은 생각이야.
도데체 나한테 해 준게 뭔데? -------> 늘 고마워
남의 단점만 보던 자세에서
남을 비판하던 자세에서,
서운함과 원망을 쏟아내던 자세에서...
내 마음은 지금
공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