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리뷰
-레버리지, 표지, 뒤표지 추천 내용 중-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이 뭘까요?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요?
롭 무어의 '레버리지' 독서모임 1차시를 진행했습니다.
전 신사임당 주원규 님과 자청님이 추천을 해줬는데 주원규 님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차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자청님이 추천서에도 실제 레버리지를 한 예시를 보여줘서 쉽게 이해가 갔습니다.
돈보다는 시간을 아껴서 생산성 있는 곳에 시간,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택시를 타고 가면서 업무를 본다거나 집안일을 다른 사람에 맡기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방법입니다. 업무도 혼자서 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일임하고 본인은 사업 아이디어에 더 집중한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을 더 아끼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택시보다 버스를 타고 집안일을 남에게 맡기기보다 저나 가족들이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가치관의 차이, 우선순위에 따라 어느 쪽이 맞는다고 할 수는 없으나 생산성을 높이거나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가족의 가치에 더 중심을 둔다면 함께 가족이 분담하여 청소를 하면서 가족 관계나 기본 생활습관을 기를 수도 있겠죠.
그보다는 생산성에 가치를 둔다면 시간 낭비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직원, 전문가에게 맡기고 본인은 가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소득창출 업무, 핵심 결과 영역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최소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질문하기>
1. 당신은 어떤 레버리지가 있습니까?
2. 당신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단순 작업과 시간 낭비 배제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4. 당신에게는 코치와 멘토가 있습니까?
독서모임 하면서 위 질문으로 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레버리지가 있을까요?
저에게는 집안일을 혼자 하지 않고 가족과 분담하는 레버리지가 있고 주식도 레버리지의 일종입니다. 투자를 하고 투자가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무엇을 배울 때도 혼자서 독학할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전문가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라톤 풀코스 완주 목표를 달성할 때도 광명 마라톤 클럽에서 오랫동안 마라톤 해오신 고수님들, 풀코스 완주하신 분들에게서 배우니 여러 가지 정보를 단시간 내에 수용하고 훈련해서 2022년 춘천 마라톤 대회에서 첫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마라톤 클럽 레버리지를 이용하지 않고 혼자서 풀코스를 준비했다면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ns에 관련된 콘텐츠, 도구, 마케팅을 배울 때도 혼자서 끙끙대기보다 유료로 비용을 지불하고 거의 배워서 돈보다는 시간을 아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도 레버리지의 종류입니다.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 중 3p 바인더도 레버리지의 일종입니다. 주 1시간 계획으로 일주일의 기본 일정을 세팅하고 90%가 거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뭘 할까? 고민하거나 우왕좌왕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시간, 세팅하는 시간이 루틴으로 현저하게 낭비시간이 줄었습니다. 3P 코치 과정을 배웠고 3급, 2급 자기경영 과정 코치를 하면서 더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 기록 관리가 아주 수월해졌습니다.
지난주, 지난달과 같이 일정대로 일을 진행했는데도 효과가 생각보다 덜 나왔다고 생각했을 때는 기본 운동 루틴 시간을 오전에서 오후로 바꿔보기도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나만의 시간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또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저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움과 비용이 방해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두려워서 망설이거나 포기하기도 합니다.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서 자신감을 얻었기에 다른 일에도 많이 도전하지만 새로운 영역의 도전은 여전히 두려움을 존재합니다.
그래서 마라톤을 계속하면서 도전, 용기, 끈기, 인내심, 자신감과 좋은 텐션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다고 모든 것을 다 배울 수는 없기에 가장 나에게 필요한 것, 비용 대비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배우려고 합니다.
나에게 코치와 멘토가 있는가?
저도 예전에는 나의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이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성과가 좋은 사람은 인성이 부족했고 인성이 마음에 들면 성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멘토는 모든 부분에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고 내가 배우고 싶은 부분에서 성과가 있다면 그 부분에 관해서만 조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인성이면 인성, 업무성과면 업무 성과, 마라톤 완주 방법 등 일정한 부분에서 코치를 받을 수 있는 멘토라면 괜찮습니다. 같이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000 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군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V : 가치
V : 비전
K : 핵심 결과 영역
I : 소득 창출 업무
K : 핵심 성과 지표
자신만의 가치, 비전이 있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등대가 보이면 눈앞의 파도를 이겨낼 힘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눈앞의 작은 성과보다는 큰 가치과 비전을 가진 사람은 자잘한 파도에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3p 코치 과정 이전부터 사명, 비전이 있었고 코치과정에서 수정, 보완하였기에 자잘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핵심 결과 영역, 소득 창출, 업무, 핵심 성과 지표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많은 일들 중에 가장 핵심적인 일이 무엇인지, 소득을 내기 위한 업무가 무엇인지, 핵심 업무가 어느 정도 성과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지표도 있어야 합니다. 시간 낭비를 없애고 이 부분에 얼마나 집중하고 성과 내는지에 따라 시간, 성과, 효율, 부가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책에서 말하는 자본주의의 비밀입니다.
저의 경우는 핵심 결과 영역과 소득 창출 업무가 독서모임, 독서 관련 프로그램 진행, 글쓰기, 시집 출간, 책 출간 등 독서와 글쓰기 영역입니다. 이 부분을 하루 중 가장 핵심적인 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나타낼 수 있는 성과 지표는 수강생 수, 수입, SNS 팔로워, 이웃 수, 구독자 수, 인세 수익 등이 되겠지요.
3p 바인더 코치 과정과 '레버리지' 독서, 독서모임을 통해서 일의 우선순위, 핵심 결과 영역, 소득창출 업무, 핵심 성과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삼 배우고 실천할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1개월 동안 독서모임하면서 하나하나 실천해야 할 부분을 찾는 게 저의 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