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신기 VS 잡초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시


매거진의 이전글 4월아, 나의 4월아, 창작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