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 리뷰

트렌드 코리아 2024,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 아빠,

독서 리뷰


20231112_140634.jpg?type=w773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0가지 키워드 중 5,6,7번째 키워드를 읽었습니다.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 아빠입니다.


도파밍


도파민(Dopamine) + Farming


도파민은 행복호르몬으로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신경전달 물질입니다.



sns 덕분에 도파민을 더 추구하는 트렌드가 되어 있습니다. 게임, 릴스, 숏츠, 틱톡 등 짧고 자극적인 동영상을 보곤 하죠.


갈수록 재미를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놀이의 가치도 재평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가 재미있게 살자는 분도 있습니다.


기업에서조차 재미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제 기업들이 상품, 서비스만 좋아해서는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미를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재미가 없으면 아예 취급하지도 않거나 관심 없어 하기도 하죠.


쾌락은 일시적인 쾌락을 가져다주지만 그 쾌락이 사라졌을 경우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큰 쾌락인 경우 큰 우울을 경험할 수도 있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면 어디에서 쾌락을 얻는지 살펴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있을지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거죠.


도파밍 키워드를 보면서 쾌락에 이끌려 갈 것인가, 내가 나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인가, 도파민 대신에 어떤 활동, 어떤 선한 영향력을 전할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실천할 점>


-sns보다 운동, 독서, 글쓰기

-운동 하루 10분 이상 하기 100일 챌린지 단톡방에서 하고 있어요.

-10월에는 1일 블로그 포스팅했어요.

-주 6일 시필사, 창작 시 짓고 있어요.

-운동, 독서, 글쓰기 중 운동이 먼저인 이유는 운동이 독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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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키워드는 요즘남편 없던아빠입니다. 요즘 남편의 필수 덕목이 눈치력이라고 합니다. 눈치껏 해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게 아닙니다. 제 남편의 경우는 그게 가장 어렵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하라고 시키면 하겠지만 눈치껏 알아서 하라는 것은 어렵다는 거죠. 그건 관심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변이 보이기 시작할 테니까요. 시키는 일만 잘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젊은 세대의 아빠들은 육아, 가정일에도 적극적입니다. 특히 장비빨로 재미 찾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인공지능 스피커로 불 켜달라, 꺼달라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죠. 직접 육아, 가정일을 해보니 동선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인 거죠. 앞으로 더욱더 육아, 살림이 요즘 아빠들의 많은 등장으로 최첨단을 걷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아빠의 등장은 왜 생겼을까요?


예전에는 간혹 가정적인 남자들이 있다는 정도에서 요즘은 가정적이지 않은 사고를 갖고 있다면 결혼도 힘들기 때문이죠.


능력 있는 여자들도 많아졌고 사회에 진출할 기회도 많아졌죠. 결혼해도 계속 직업을 유지하는 여성도 많아졌고요. 남자의 도움 없이는 유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혼자 벌어 살기 힘들다는 사회적 변화도 한몫하고 있겠지요. 둘이 벌어도 육아와, 집을 마련하기에 버거운 현실이니까요.


최근 신문기사에서는 인구의 문제, 출산의 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있는데 아이 낳기 좋은 기업에서는 둘, 셋을 낳고 있었어요. 기업의 문화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남편, 아내, 아이가 있는 가정은 둘만 사는 부부와는 하는 일이 상당히 많아지죠. 요즘 아빠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육아에 동참하면서 아이들은 더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으로 더 성숙하게 키울 환경을 마련하기도 하죠. 긍정적인 자세만 갖춘다면요.


가정의 중요한 역할을 아는 세대들, 아빠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주 좋은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가정이 평안하고 안정이 되면 거기에 일, 관계,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테니까요.


<실천할 점>


-남편과 가족과의 대화, 행사를 자주 마련하기

-주말은 온 가족이 같이 대청소하기

-부부가 책 읽는 모습을 평상시에 보여주기

-아이들과 1:1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지기

-집안일은 온 가족이 분담해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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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키워드는 스핀 오프 프로젝트입니다. 스핀 오프는 어떤 특정한 원작에서 파생되어 나온 상품을 말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확장하려고 하면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기업에서도 별도 부서를 설치하거나 직원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프로젝트화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실패해도 도전하는 자체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과감하게 실행하기도 합니다. 성공할 경우 그 프로젝트가 분사하기도 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 예가 포켓몬고로 구글의 사내벤처 회사라고 합니다.


파생상품인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죠. 기존의 상품에서 파생한다면 새로운 상품보다는 안전한 기반 위에서 출발합니다. 기존 상품의 연장선이거나 조금 변화하거나 연결성이 있는 상품으로 기업에서는 진행하는 거죠.


개인에게는 어떨까요? 취미와 여가와는 다르게 프로젝트 목표 설정, 계획, 실행, 도달까지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파생상품이 되려면 첫 번째 상품이 정체성이 확실해야 하겠죠. 거기에서 파생되어야 하니까요.


저처럼 1인 기업가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저는 북클럽에서 시작을 했고 책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다 보니 좀 더 기억나는 독서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필사 독서법을 알고 직접 진행했어요. 일반 독서와는 깊이와 사고, 책을 이해하는 수준이 다름을 알고 10개월간 논어 필사 참여 후 '갈매기의 꿈' 필사반을 만들었어요.


북클럽과 필사 독서는 상당히 연관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 상품과 어떻게 연결될지 많이 고민했거든요. 그러려면 내 일에 대한 이해와 특징, 연결성을 보는 안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핀오프 프로젝트 실천하고 있는 점>


특히 요즘에는 전자책이 유행인데요, 전자책도 독서와 관련된 '예비 북클럽 리더를 위한 7가지 독서법'을 썼습니다. 북클럽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고 다양한 독서법을 제시하고 싶었거든요.


북클럽과 연관성이 있고 제 경험에서 나온 내용들을 기록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 사례 등을 담았기 때문에 개인의 브랜딩에도 좋은 기회였어요. 세 번째 전자책도 파생상품으로 쓰고 있어요. 북클럽 리더들의 독서법, 오감으로 독서하는 여자입니다. 이번 주에 텀블벅에 펀딩 올릴 예정입니다.



%EA%B9%80%EC%A0%95%EC%98%A5%EB%8C%80%ED%91%9C%EB%8B%981.png?type=w773 나는 오감으로 읽는 여자 김민들레



계속해서 저만의 경험에서 나온 책, 글, 운동에 대한 전자책을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북클럽과 책이 있기 때문에 항상 연관성을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에 컨설팅까지 파생상품으로 가능합니다.


독서, 글쓰기로 연결되다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브런치 작가 컨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파생상품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죠. 저만의 노하우를 강의로 연결하고 글로 연결하는 것은 블로그나, 브런치 게시가 있어요. 글은 전자책이나, 책이 되겠죠.


이상으로 도파밍, 요즘아빠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였습니다. 모두 현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보니 용어는 낯설지만 내용은 주변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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