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독서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11월 완독한 책은 4권입니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집단지성 동료 효과', '트렌드 코리아 2026',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오직 독서뿐'입니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집단지성 동료 효과>
'밀짚모자 해적단의 집단지성 동료 효과'는 책 제목처럼 동료 효과를 효과적으로 보기 위한 팁을 위한 책입니다. 오래가는 동료를 만나가기 위해서는 꿈이 있어야 하고 신뢰, 성장이 있어야 지속 가능한 만남이 되겠죠. 인간관계 책이기도 하고 자기 계발서 책이기도 합니다. 아주 쉽게 읽히는 책이고 어렵지 않아요. 일본 국민 만화 '원피스'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만화를 안 봐서 짐작으로 헤아리기도 했어요.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으면서 AI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자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와 'AI 2026 트렌드 &활용 백과'도 같이 읽었어요. 국내, 국외의 AI 트렌드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3권의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과연 AI 가 거품일까 하는 우려도 많이 들리는데요. 실적과 수요, 공급이 있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AI가 미치는 것 같습니다.
'AI 2026 트렌드 &활용 백과'는 아직 완독하지 못했고 실전으로 해보는 게 중요가 AI가 많이 담겨 있어요. 저도 해보지 않았던 AI 사이트 들어가서 동영상도 만들어보고 이미지도 만들어보니 빨리 읽히지가 않았어요. 완독보다 제안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하나라도 해보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6>
트렌드 코리아 2026은 해마다 읽는 책으로 2020년부터 읽었어요. 해마다 10개의 트렌드와 10개의 상품이 있어서 그 해와 그다음 해가 어떤 흐름으로 바뀌는지 알 수가 있어요. 2025년 우리를 휩쓸고 간 트렌드, 유지할 트렌드, 새롭게 올 트렌드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AI 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깊숙이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특강을 들으러 갔을 때 트렌드 코리아 2026를 이렇게 설명하셨어요. 정(正)에 해당하는 제로클릭, 레디코어, AX 조직, 픽셀라이프, 프라이스디코칭이 모두 AI와 영향이 깊어요. 반(反)에 해당하는 필코노미, 건강지능 HQ, 1.5가구, 근본이즘은 우리 인간의 직접적인 삶을 보여주는 트렌드죠.
그렇게 만난 Human in the loop는 최소한 인간이 한 번은 관여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어휘입니다.
정(正)에 해당하는 AI 관련된 트렌드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라이프 안에 다 있고 우리가 경험하고 있어요.
여러 번 클릭하지 않아도 되는 AI 검색 제로 클릭, 예약이나 계획이 없으면 불편한 생활, 유연한 AI 조직으로 프로젝트로 형성되었다가 다시 복귀하는 등 유연한 조직만이 살아남죠. 픽셀라이프는 작게 조각처럼 이루어지지만 모여서 라이프 스타일을 이루게 됩니다. 그게 취미, 운동, 그림 뭐든 해당됩니다.
프라이스 디코딩은 다양한 정보로 인해 가격을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원가가 얼마인지, 상품 가치는 어떤지 검색만 하면 나오는 상황이죠. 반대로 AI만 있으면 될 것 같지만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 감정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필코 노마가 있어요. 어느 식당에서는 기분에 달러 골라 먹는 메뉴가 있기도 하고 기분이 비즈니스가 되기도 해요. 어떻게 감정을 읽느냐가 향후 비즈니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건강 지능은 트렌드 코리아 책에서 항상 언급되는 부분이에요. 건강은 우리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부분이니가 항상 관리되어야 하고 빠질 수 없는 영역이라서 어휘만 조금씩 달라질 뿐 항상 대두됩니다.
느슨한 연대 1.5 가구, 자유롭게 혼자 살지만 가끔씩은 연결된 만남을 원하나 구속되기는 싫어합니다.
근본 이즘도 아주 중요한데요, AI 시장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오프라인, 본질, 진짜를 찾아다닙니다. 정서적 안정은 물론이거니와 진짜의 가치를 알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AI와 근본 이즘을 결합하여 조화, 균형, 밸런스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가 우리가 이 책에서 얻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책에서든 사건, 사고에서든 여기에서 본질은 뭘까? 메시지가 뭘까 고민하는 순간부터 답이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AI 시대도 마찬가지고요.
완독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읽는 책입니다. 조금씩 읽어도 좋을 책들입니다. 경제도서도 조금씩 1~2장씩 읽고 있고 소설책은 잠자기 전 20분 정도 읽으려고 해요. 미술관에 간 할미도 1~2페이지씩 읽으면 그림에 대한 소개가 나와서 좋아요. 굳이 많이 읽을 필요가 없어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필사하고 있는데 저도 멈춰 있어요. 2~3번 정도밖에 필사하지 못했지만 작가의 메시지를 조금씩 얻으려고 합니다.
<11월 베스트 북은?>
11월 완독 4권, 미완독 7권으로 그다지 많이 읽지는 못했어요. 그중에 최고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이라고 생각해요. 2회 완독했는데 25~26 트렌드를 알게 되었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12월에는 새로운 책 보다 기존에 읽던 책을 마무리하여 완독하려고 합니다. 좀 더 집중해서 읽고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