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
즐거움을 목표로 삼으면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보입니다. 일단 즐겁게 일하는 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0p -
12월이 되니 마음이 헛헛하여 어떤 책으로 다시 마인드셋을 할까 하다가 집어 든 책입니다. 몇 번이나 읽지만 읽을 때마다 인사이트를 주는 이유는 제가 책처럼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성공의 비결은 즐거움을 목표로 삼으면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어떻게 즐겁게 살까 고민하게 된다고요.
성공이라는 것이 꼭 일에서의 성공, 부에서의 성공, 어떤 성과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전체적인 삶에서의 성공이라고 먼저 정의를 내리고 싶어요.
오늘 하루를, 주어진 일과를 어떻게 즐겁게 보낼 것인가?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어떻게 즐겁게 보낼 것인지 고민하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즐겁게 보내려면 일단 주어진 일이 있는 것만으로 돋 감사, 건강해서 감사, 할 수 있어서 감사, 살아있어서 감사, 누군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되니까요.
감사, 감동, 감탄하는 하루를 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요. 감사, 감동, 감탄하는 하루를 산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일단 편안하게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어진 삶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무엇이든 차근차근하게 되겠죠.
책에서는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일단 다른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1p -
당신 덕분이야 네 덕분이야 너는 00을 너무 잘하는구나 네 도움을 받으니 기뻐...
생각보다 칭찬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가족들한테는 더 그렇고요. 어제 저녁에는 애호박 전을 하는데 딸이 도와줬어요. 혼자 할 때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둘이 하니 재미도 있죠. 도와주니까 편하다고 말해줬어요. 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칭찬도 칭찬받고 싶은 사람에게 듣는 게 중요하답니다. 자신이 인정하지 않은 사람에게 칭찬을 듣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죠. 특히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선생님에게, 좋아하는 친구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합니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동생보다는 내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더 기분이 좋아지요.
그러니 내가 칭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칭찬하는 것은 같은 등급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내가 칭찬하면 내가 그와 같은 레벨이 되는 거죠. 그 가치를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최근에 헬스장에서 청소하는 직원이 참 깨끗하게 바닥을 청소하더군요. 볼 때마다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어제는 참 깨끗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해줬어요. 그 직원은 당연히 하는 일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보이지 않는 곳, 운동 기계 아래, 창틀까지 닦는 모습을 보니 칭찬하고 싶어졌거든요.
내가 하루를 즐겁게 사는 일은 내가 하는 일에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것인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자존감을 높여줄 것인지 생각하는 하루가 되렵니다.
오늘 일정을 하거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미소를 전하고 살아있음에, 걸을 수 있음에, 볼 수 있음에 감사, 감탄, 감동하는 하루를 보내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이 책에 감사하네요. 하루에 조금씩 재독하면서 12월을 잘 보내고 내년을 맞이하는 마인드 셋을 갖추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