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 리뷰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불편함으로 얻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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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경험하면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훨씬 나은 상태가 된다고 밝히고 있다. 육체적으로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 강인해지고, 영적으로 건강해진다. 학자들은 불편함이 우리를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문제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속속 밝혀내고 있다.


비만, 심장병, 암, 당뇨병, 우울증, 불안은 물론, 삶의 의미와 목적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포함한다.


- 편안함의 습격 20p -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을 조금씩 이야기책빵 북클럽에서 읽으면서 독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독서 분량 : 표지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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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경험하면 육체적으로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 강인해지고, 영적으로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불편함은 몸을 한 번 더 움직여야 하고, 편리함에서 조금 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겠죠. 몸은 움직일수록 건강한 상태가 되고 순환이 원활할 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왜 불편함을 감수하지 못할까요? 일상이 너무 피곤할 수도 있고, 편안함에 익숙한 것도 있을 것 같군요. 이 편안함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가 이 책이 주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영적으로는 왜 건강해질까요? 불편함을 경험하면 일단 감사하게 됩니다. 캠핑을 아이들과 가다 보면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물도, 부엌도, 잠자리도 불편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밥을 해 박고 설거지하기도 불편하죠.


다녀오면 감사하게 됩니다. 집이 이렇게 편안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말은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아닐까 해요. 불편함으로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해진다면 조금 불편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버스를 한 정거장에서 먼저 내려서 산책하거나, 시장을 보는 것도 인터넷 주문보다 걸어서 마트에 가는 일 등을 한다면 좀 더 여유로워질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진다는 게 손해일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삶의 풍요로움을 주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겠죠. 오늘 나의 어떤 불편함을 감수할까 생각해 봅니다.


*산책하기

*운동하기

*버스 대신 걷기

*저녁 식사 후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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