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즉흥.. 글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곁의 마음에 드는 책과
곁을 감싸는 노란색의 부드러운 불빛
안심이 되는 참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몇 번이 될지 모를 완벽한 안심의 밤.
오늘은 밤인사도 전합니다.
굿 나잇.
by. 그사이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작가. 이도우
우리가 함께 반짝였던...
수많은 그 밤에...
굿나잇.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