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즉흥.. 글
어이쿠! 첫눈이...
이렇게 많이 올 일이야?
밤 새 제설차가 다니는 소리가 났는데 소용이 없다.
걱정 인형은 큰일 났네..
모두 조심조심..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