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달려간다
조급한 마음에 동이 트지도 않았지만
드디어 도착했다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드는 깊고 푸른 바다
무엇을 보려 바다로 왔을까?
아름다운 안목에..
때로는 갈매기가 함께 해주겠지만
아주 많은 시간을 대부분 홀로 있는
너 때문이야
왠지 나를 닮은
오늘도 거기에 잘 있어주어 고마워.
From.meanwhile
오늘 조금더 동그래졌기를..
처음부터 동그라미를 만들려는 의지는 없었는데 살다보니 자꾸만 동그랗게 변하고 있습니다. 뾰족한 돌로 태어난 인간이 결국은 동그랗게 되는 세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정된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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