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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뽀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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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ephantmatch Production Dec 15. 2016

[맛 좋은 얼음 멸치는 여름 더위에 제격]

"멸치 탐정"

오늘은 뽀야 사진 하나만 올려볼까요.
마치 곰방대를 물고 있는 탐정처럼
좀 자신만만한 얼굴입니다.
훗! 이쯤이야! 이러는 것 같네요.

가끔 이럴 땐 이런 식의 별명을 붙이곤 합니다.
괴도 뽀팡, 뽀록 홈즈.
머리에 체크 모자 씌워주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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