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경을 읽어야 해요?

by 참지않긔


성경을 읽는다는 건 마치 오래된 보물 상자를 여는 것 같아.
그냥 평범한 상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뚜껑을 열면 그 안에 반짝이는 보석들이 가득한 거야.
그 보석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야기들이고 그 안에는 너를 향한 사랑이 담겨 있어.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 그리고 너의 인생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려주는 아주 소중한 이야기야.
그래서 성경을 읽는 건 정말 멋지고 따뜻한 일이야.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니?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어디에서 온 걸까?"
사실 이런 질문은 누구나 해보는 거야.
아주 중요한 질문이지.
그런데 이런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성경을 읽어봐야 해.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알려주는 책이거든.
예를 들어,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이야기가 나와.
처음에 하나님은 빛을 만드시고 하늘과 바다와 땅을 나누셨어.
그리고 나무와 꽃을 만드시고 동물들도 만드셨어.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게 바로 우리야.
하나님은 사람을 보시고 "아주 좋다!"라고 말씀하셨어.
너도 그 사람들 중 하나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야.





그리고 혹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궁금하지 않니?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 곁에 계셔.
우리가 웃을 때도 슬플 때도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사랑으로 안아주고 싶어 하셔.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어.
하나님은 마치 우리를 늘 지켜보는 따뜻한 부모님 같으신 분이야.
너를 위해 멋진 계획을 세우셨고 너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도 보내주셨지.
성경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이 있어.
이게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뜻이야.
예수님은 너를 위해서 세상에 오셨고 너를 위해 큰 희생도 하셨어.
그러니까 성경을 읽다 보면 "와,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거야.





또 어떤 날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
"나는 앞으로 뭘 해야 할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잖아.
그런데 성경은 마치 어두운 길을 비춰주는 등대처럼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줘.
성경은 말해. "너는 하나님의 작품이야.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일을 하도록 만드셨어." (에베소서 2장 10절)
이 말은 하나님이 너를 그냥 만든 게 아니라 너만 할 수 있는 멋진 일을 하도록 만드셨다는 뜻이야.
너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하나님이 너에게만 주신 재능과 역할이 있어.
그러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그걸 하나씩 발견해보는 거야.





그리고 혹시 너희 마음이 힘들거나 속상한 일이 생길 때도 있을 거야.
친구와 싸웠거나 시험을 망쳤거나 아니면 그냥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지.
그럴 때 성경을 읽어봐.
성경은 너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과 같아.
우리가 밥을 먹으면 힘이 나는 것처럼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아.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요." (히브리서 4장 12절)
이 말은 성경의 이야기가 단순히 옛날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서 힘을 준다는 뜻이야.
마치 너를 위로해주는 친구처럼 말이지.





그러니까 성경을 읽는 건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니야.
그것은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야.
너를 사랑하는 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는 거지.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게 돼.
그리고 내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도 알게 돼.





혹시 지금 성경을 한번 읽어보고 싶니?
그렇다면 이렇게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
창세기 1장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상상해봐.
그리고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보는 거야.
마지막으로 잠언 3장 5-6절을 읽어보면서 네가 하나님께 너의 길을 맡긴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는 거야.





성경은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특별한 이야기야.
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너의 마음도 따뜻해지고 너의 삶도 더 환하게 빛날 거야. 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계셔.
그러니 용기를 내서 성경을 열어보렴.
너를 위한 이야기가 거기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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