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까? 정말 궁금하지?
사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 정확히 언제일지는 아무도 몰라.
성경에서도 하나님만 아신다고 되어 있어.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예수님이 꼭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는 거야.
이 약속은 우리 마음속에 아주 깊이 남아 있지.
옛날에 예수님은 약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어.
병든 사람을 고쳐 주시고 배고픈 사람을 먹여 주셨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어.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
“내가 너희를 위해 자리를 준비하러 가는데 다 준비가 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가겠다”라고 말이야.
이 약속은 그때 제자들에게도 정말 큰 위로였고 지금 우리에게도 큰 기쁨이 돼.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몰라.
그래서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도둑같이 임할 것”이라고 표현되어 있어.
도둑이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할 때 갑자기 오신다는 뜻이지.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지만 언제라도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해.
예수님도 우리에게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셨거든.
또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어.
노아가 사람들에게 큰 홍수가 올 거라고 알려 주었는데도 사람들은 듣지 않고 먹고 마시고 매일 자기 일에만 빠져 살았어.
그러다 결국 준비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홍수에 휩쓸려 가고 말았지.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가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있어야 한다고 알려 주신 거야.
그럼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예수님을 기다리는 건 정말 특별하고 기쁜 준비야.
그 방법이 크게 세 가지가 있어.
첫 번째는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가까이 지내는 거야.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더 알 수 있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지.
찬양도 우리가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야.
이렇게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두 번째는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거야.
예수님이 우리를 보셨을 때 기뻐하실 수 있도록 매일매일 예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거지.
하나님은 우리가 착하고 정직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거든.
그러니까 거짓말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참 좋겠지.
세 번째는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려 주는 거야.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전해 주기를 바라셔. 친구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해 주거나 작은 친절과 따뜻함을 나누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리면서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거야.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기도하며 깨어 있고 바르고 착하게 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산다면 언제 오시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을 거야.
매일매일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려 보자.
예수님은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고 우리가 준비된 마음으로 그날을 맞이하기를 바라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