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야말로,
제게는 가장 큰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마냥이쁜우리맘은 제게 생에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게 됐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마냥이쁜우리맘을 만나 저는 놀랍도록 달라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품게 됐고, 앞으로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우리맘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고, 효도하며 살아가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들을 위해서라면, 의사 가운을 잠시 벗어두고
농부든, 어부든, 상인이든, 그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험한 일도, 고된 일도
기꺼이 해낼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일이야말로
제게 그 무엇보다 큰 희열을 주니까요.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아니 살아 숨 쉬는 그날까지,
어머님들을 찾아뵙고 건강을 살펴드리고
다시는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의사 아들의 정성을 다한 효도 세례에
어머님들이 마음껏 기뻐하시고 행복하시는 그날까지...
저는 결단코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