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록 여정을 시작하다.

by 도시 닥터 양혁재
230620-논현블로그_홍보.jpg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난 후로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바로 '기록'이다. 우리맘과 관련한 에피소드나 추억, 기억들을 그저 시간 속에 흘려보내고 싶지 않기 위해서는 기록이 꼭 필요했다. 기록으로 붙잡아두고 싶었다. 모든 소중한 순간들을. 그렇게 브런치를 시작하게 됐고, 어느새 기록을 남기고 글을 쓰는 데 흥미가 붙었다.


일과 시간에 잠깐 여유가 생기면 곧바로 기록을 시작했다. 틈틈이 계속해서 브런치에 글을 올렸다. 어느새 내가 쓴 글만 해도 80개가 넘었다. 차곡차곡 쌓이는 기록들을 보면,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뿌듯함이 몰려온다. 특히 나의 글을 읽은 가족들, 직원들, 친구들이 "요즘 글 쓰는 거 잘 보고 있어"라는 말을 건네줄 때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이렇게 쓰는 기쁨을, 기록하는 행복함을 계속 더 이어가기 위해서 새로운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했다. 사실 개설했다기보다는 리뉴얼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기존에 이런저런 콘텐츠가 올라가던 블로그를 주말을 이용해 완전히 재정비했다. 앞으로는 마냥이쁜우리맘과 관련한 나의 생각들과 또 우리맘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들을 그곳에 저장해 볼까 한다.


브런치에 이어 또 새로운 기록 여정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나를 향해 직원들은 큰 박수를 보내주었다. 메드렉스병원의 의사로서, 우리맘의 아들로서의 삶만으로도 충분히 바쁠 텐데 이렇게 용기 내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 무척 멋지다고 한껏 치켜세워 주었다.

직원들의 힘찬 응원도, 지지도, 격려도 받았으니, 앞으로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할 일만 남았다. 바쁘더라도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어서, 새로운 기록 여정에 힘과 열정 그리고 에너지를 쏟아야겠다.


- 새로운 기록용 블로그

https://blog.naver.com/capitate001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