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뜨거운 축복 속에서

모두의 뜨거운 축복과 응원 속에서,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는 무사히 순항 중에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담긴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 그걸 잘 알기에 누구보다 잘 이끌어 가고 싶었고, 또 지속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모두가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올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거듭되면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더욱 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사랑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시는지.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어느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은 이 프로젝트를 앞으로 더 책임감 있게 열심히 이끌어나가는 것뿐이라고요. 

그분 말씀이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고 말고요. 프로젝트 시작부터 지속된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앞으로 제가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것일듯합니다. 

앞으로 저, 의사 아들 양혁재! 

모든 힘을 다해, 정성을 다해,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굳건한 자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더 발전되는 저 아니 우리의 프로젝트를 여러분께서 지켜봐 주십시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