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소가 영원히 지속되도록

by 도시 닥터 양혁재

한 많은 세월의 연속. 울고 또 울어도 풀리지 않는 가슴속 응어리. 아무리 간절히 빌고 빌어도 풀리지 않는 상황들. 악재에 악재가 더해진 괴로운 일상들. 한 평생 괴로움과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아오신 우리 어머님들. 이제는 더 이상 고통받지 않으시고, 그저 행복한 미소를 짓기만을 바라면서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나의 소망은 이루어졌다. 50명이 넘은 어머님들이 다시 미소를 되찾으셨다. 건강해진 어깨와 무릎, 마음껏 움직일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관절 덕분에 그분들의 일상은 확연히 달라졌다. 특히 건강해진 무릎 덕분에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고, 심지어 트래킹이나 장거리 여행도 다니실 수 있게된 우리맘 어머님들. 인공관절수술 이후, 누구보다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으시고 여행을 떠나시며 그 즐거운 이야기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직접 찍어서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다. 다들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하신데,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입가에서도 좀처럼 미소가 사라질줄 모른다.


어머님들이 웃으면 나는 몇 배로 더 행복하다. 나의 작은 의술이, 어머님들을 영원히 웃게 만들어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뿌듯하고 또 감사할 수 없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머님들이 나로 인해, 나의 의술로 인해 영원히 미소 지으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 어디가 되었든, 그것이 설령 차로 5시간 이상 달려가야 할 정도로 머나먼 곳이라도, 상관없다. 나를 기다리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머님들이 계신다면 모든 일을 제쳐놓고 달려가 치료해 드릴 것이다. 그리고 만면에 미소를 가득 머금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이다. 기필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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