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당에 다니는 30대 중후반의 독신 여성입니다. 주 중에는 통역을, 여가시간에는 책번역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을 이겨내고 늘 꿈꾸며 정진해나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