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꿀꿀

2019년 6월 25일

by 제인

왠지 꿀꿀했다.
점심을 수박주스 하나로 때운 터라 배가 고팠다.
돼지처럼 저녁을 많이 먹었다. 꿀꿀
마감시간이 다가왔는데

마지막 두줄 때문에 머리를 쥐어짰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밖으로 나갔다.
뭐라도 다를까 싶어서. 꿀꿀
그냥 갈겨써 보냈다.
너무 꿀꿀하다.
언제쯤 꿀꿀하지 않은 나를 보게 될까.
꿀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