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전용 미용사

2019년 7월 12일

by 제인

머리를 했다. 치렁치렁하던 머리들을 숫을 더 쳐내고 한결 가벼워졌다. 염색도 했다. 밝은 갈색에서 머메이드 그린으로. 어둡게 염색을 해봤자 얼마 안 가 밝은 머리로 돌아온다. 연예인들은 정말 좋겠다. 매번 스타일링 받고 다양한 머리도 원 없이 하니까. 난 당장 아침에 드라이하는 것도 힘들고 못해서 안 한다. 손재주가 없으면 돈이라도 많아서 전용 미용사를 고용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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