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매운 것에 대한 고찰

2019년 8월 26일

by 제인

월요일이다. 한 주가 끝나고 새로 시작되는 한 주. 시작은 참 좋은 단어인데 직장인의 한주의 시작만큼은 백 퍼센트 부정적인 단어로 쓰인다. 퇴근하고 닭발을 먹기로 했다. 왜 우린 힘들고 지칠 때 미칠 듯이 빨간색에 끌리는 걸까. 스트레스 풀자고 매운 음식 먹었다가 더 스트레스받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뭐든 건 적당해야 한다. 적당히 맛있게 매운맛을 선택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후탈이 없도록 말이다. 다 좋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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