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과제곡으로 take a bow와 slow motion을 받았다. 처음으로 자수를 따니 생각보다 어마어마 한 양의 가사에 놀랐다. 3분에서 길게는 4분 남짓한 이 백지를 채우는 일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대단한 일인 것 같다. 다다음주까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다양한 가사와 리듬과 주제로 열 개정도 습작을 해야겠다. 사람들 앞에서 공개될 때, 얼굴 빨개질 것 같아. 근데 직업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거치게 될 관문이기에 익숙해지려고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