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다들 지각하고 계신가요

2019년 9월 2일

by 제인

출근 시간은 10시.
내가 자리에 앉은 시간 9시 59분.
사무실의 수두룩한 빈자리
다들 어디쯤 오고 있는 걸까.
1분 남았는데.
10시가 되었다.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가끔 이럴 때 느끼는 1분 1초의 소중함.
다들 지각하고 계신가요?